다온H&S, AI 기반 도시침수 예측 시스템 전국 확산 제안
빗물받이·반지하·저지대, 인력 점검만으론 한계…디지털 전환 시급

6월 장마를 앞두고 스마트시티 재난안전 전문기업 ㈜다온H&S 최정문 대표가 “5월은 전국 지자체가 침수 취약지 전수 점검 및 디지털 예측 시스템 도입을 검토해야 할 마지막 시기"라며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검증된 AI 기반의 도시침수 예측 시스템을 전국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전국 지자체의 본격 도입을 촉구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 전국 지자체와 합동으로 빗물받이·하수도·맨홀 추락방지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도시 곳곳에 산재한 수만 개의 빗물받이와 반지하 주택, 지하 상가 등은 인력만으로 실시간 관리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는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골목길 빗물받이 막힘, 저지대 침수 등 '예측 가능했던 피해'는 매년 반복되고 있다.
㈜다온H&S는 지난 2020년 4월 설립된 스마트시티 재난안전 전문기업으로, AI·데이터 기반의 도시침수 예측 시스템과 시민참여형 재난 대응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다온H&S가 개발한 AI 기반 도시침수 예측 시스템은 도시 빗물받이 및 반지하·도로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침수 위험의 사전 예측은 물론, 지능형 자동화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주민들이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현재 서울시 노원구, 용산구, 도봉구 등에서 도입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을 이용한 노원구는 지난해 도시침수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다온H&S는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최정문 대표는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가 침수 예측 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다온H&S는 공공과 민간을 잇는 실증 기반의 스마트시티 안전 플랫폼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온H&S는 국내 시장 확대는 물론 일본,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출처 : 기계설비신문(https://www.kmecnews.co.kr)
다온H&S, AI 기반 도시침수 예측 시스템 전국 확산 제안
빗물받이·반지하·저지대, 인력 점검만으론 한계…디지털 전환 시급
6월 장마를 앞두고 스마트시티 재난안전 전문기업 ㈜다온H&S 최정문 대표가 “5월은 전국 지자체가 침수 취약지 전수 점검 및 디지털 예측 시스템 도입을 검토해야 할 마지막 시기"라며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검증된 AI 기반의 도시침수 예측 시스템을 전국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전국 지자체의 본격 도입을 촉구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 전국 지자체와 합동으로 빗물받이·하수도·맨홀 추락방지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도시 곳곳에 산재한 수만 개의 빗물받이와 반지하 주택, 지하 상가 등은 인력만으로 실시간 관리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는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골목길 빗물받이 막힘, 저지대 침수 등 '예측 가능했던 피해'는 매년 반복되고 있다.
㈜다온H&S는 지난 2020년 4월 설립된 스마트시티 재난안전 전문기업으로, AI·데이터 기반의 도시침수 예측 시스템과 시민참여형 재난 대응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다온H&S가 개발한 AI 기반 도시침수 예측 시스템은 도시 빗물받이 및 반지하·도로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침수 위험의 사전 예측은 물론, 지능형 자동화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주민들이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현재 서울시 노원구, 용산구, 도봉구 등에서 도입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을 이용한 노원구는 지난해 도시침수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다온H&S는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최정문 대표는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가 침수 예측 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다온H&S는 공공과 민간을 잇는 실증 기반의 스마트시티 안전 플랫폼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온H&S는 국내 시장 확대는 물론 일본,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출처 : 기계설비신문(https://www.kmecnews.co.kr)